이천 현지인맛집 초이수제비 어릴적맛 그대로 ~~~ 이천 초이수제비 언제먹어도 맛있다. 메뉴판 13년 전쯤에는 4천원대였다. 지금은 6500원! 요즘은 육천원대 식대를 찾기가 어려운데 착한가격을 유지하고있는거같다. 내가 주문한 김치 수제비 ! 어릴적엔 기본수제비가 좋았다. 요즘엔 얼큰한게 땡긴다. 초이수제비 기본중의 기본 맛있다 ! ㅋㅋㅋ 1인 1수제비와~ 장떡 !!! 떡볶이 인줄 알고시켰다. 부침대라 다행. ㅎㅎ 쩍볶이였으면… 수제비랑 맛이 겹쳤을거같다 ! 역시 기름이 최고. !!!!! 맛집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