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천 현지인맛집 초이수제비 어릴적맛 그대로 ~~~

퐁퐁 PONG 2021. 9. 2. 01:26


이천 초이수제비
언제먹어도 맛있다.


메뉴판

13년 전쯤에는 4천원대였다.
지금은 6500원!
요즘은 육천원대 식대를 찾기가 어려운데 착한가격을 유지하고있는거같다.


내가 주문한 김치 수제비 !
어릴적엔 기본수제비가 좋았다.
요즘엔 얼큰한게 땡긴다.


초이수제비
기본중의 기본
맛있다 !


ㅋㅋㅋ 1인 1수제비와~


장떡 !!!
떡볶이 인줄 알고시켰다.
부침대라 다행. ㅎㅎ
쩍볶이였으면… 수제비랑  맛이 겹쳤을거같다 !
역시 기름이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