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초이수제비
언제먹어도 맛있다.

메뉴판
13년 전쯤에는 4천원대였다.
지금은 6500원!
요즘은 육천원대 식대를 찾기가 어려운데 착한가격을 유지하고있는거같다.

내가 주문한 김치 수제비 !
어릴적엔 기본수제비가 좋았다.
요즘엔 얼큰한게 땡긴다.

초이수제비
기본중의 기본
맛있다 !

ㅋㅋㅋ 1인 1수제비와~

장떡 !!!
떡볶이 인줄 알고시켰다.
부침대라 다행. ㅎㅎ
쩍볶이였으면… 수제비랑 맛이 겹쳤을거같다 !
역시 기름이 최고.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천 밀면 온냉비콩 아빠랑 다녀왔어요. (0) | 2023.04.09 |
---|---|
여주 돈까스 맛집 후기 오차드 (0) | 2023.04.08 |
아이디어스 인도커리 베나레스 버터치킨 사먹어본 후기 (2) | 2023.02.25 |
여주 칼국수 맛집 여주사람이 추천하는 칼국수맛집 (0) | 2023.02.20 |
여주 맛집 고향집 비건 채식 비빔밥 추천 (0) | 2023.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