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주에서 맛있는 횟집을 찾아보기 위해 탐나종합어시장에서 대방어를 주문했습니다.

예전에 탐나종합어시장에서 포장으로 주문했다가 너무 오래 걸려서 오늘은 요기요로 주문했어요. 얼마 전부터 요기패스를 가입했는데요. 정말 편리하고 좋았어요.

오늘도 도톰한 탐나종합어시장. 솔직히 여주에 살면서 괜찮다고 생각한 횟집이 없었거든요. 탐나종합어시장은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어요.

피자도 먹고 싶고 회도 먹고 싶어서 둘 다 시킨 저희 부부예요. 먹는 데에는 정말 진심입니다.

도톰한 회 얼른 먹어보고 싶네요.

그전 애피타이저로 소라무침을 먹어볼게요. 예전에 후기에 소라가 너무 작다고 썼는데요.

이번엔 많이 커졌어요. 딱 씹기 좋은 크기였어요. 맛있어요.

방어를 먹어볼게요. 빛깔 보이시죠???

와사비랑 같이 먹어봅니다. 와사비는 생와사비가 아니라서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회 가성비가 좋으니 이해합니다. 다음번에는 매장에서 먹어봐야겠어요. 콘옥수수가 맛있어 보였거든요. 또 다른 회 메뉴로 포스팅 작성해 볼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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